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31일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2026년 9월 1일 출시됩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카드를 다시 발급받지 않아도 서울시 특화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다만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와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구분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만 이용하던 사람은 모두의카드 혜택을 받기 위해 별도의 모두의카드 발급과 회원가입·카드 등록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차이는 이용 대상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었지만, 기후동행패스의 청년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혜택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합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 내용
- 출시일: 2026년 9월 1일
- 서울시 특화혜택 대상: 서울시민
- 청년 유형: 만 19~39세
-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 서울시민: 재발급 없이 자동 적용
- 선불 기후동행카드: 8월 31일까지 충전, 9월 29일까지 이용
- 후불 기후동행카드: 9월 30일까지 할인혜택 적용
- 기후동행카드 단기권: 계속 운영 예정
- 정률형·정액형: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
- 4~9월 추경 혜택: 9월까지 한시 적용
모두의카드 기후동행패스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전국 대중교통 환급제도인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혜택을 결합한 서비스입니다.
모두의카드는 전국에서 버스와 전철 등을 이용할 때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거주지역 밖에서 이용한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패스는 이 모두의카드 체계에 만 35~39세 서울시민을 청년 유형에 포함하는 등의 서울시 특화혜택을 추가한 것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처럼 미리 정해진 금액을 내고 서비스 범위 안에서 무제한 이용하는 정기권과는 환급 구조가 다릅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달라지는 점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거주지 제한 없이 서울의 지정된 대중교통 구간을 이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카드를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실제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환급액을 산정합니다. 서울시가 추가하는 청년 연령 확대 등의 특화혜택은 서울시민에게 적용됩니다.
| 구분 | 기존 기후동행카드 |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
|---|---|---|
| 기본 구조 | 정기권 방식 | 이용금액 환급 방식 |
| 이용·혜택 범위 | 지정된 서울 대중교통 범위 | 전국 버스·전철 등 |
| 거주지 기준 |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용 가능 | 서울시 특화혜택은 서울시민 대상 |
| 청년 기준 | 기존 카드 자체 할인 기준 적용 | 서울시민 만 19~39세 |
| 환급 계산 | 정기권 요금 구조 | 정률형·정액형 중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 |
따라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9월 1일부터 모두의카드 환급이 자동으로 시작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의카드 환급을 받기 위한 기본 조건
모두의카드 환급을 받으려면 다음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 모두의카드를 발급받습니다.
- 모두의카드 회원으로 가입합니다.
- 발급받은 카드번호를 등록합니다.
-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카드만 발급받고 회원가입이나 카드 등록을 하지 않으면 환급이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현재 공식 안내에서는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환급 대상이 되며, 환급 적용 횟수의 최대한도는 없다고 안내합니다.
정률형과 정액형은 어떻게 다른가?
모두의카드는 정률형과 정액형을 함께 계산한 뒤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방식을 적용합니다.
정률형
정률형은 해당 월의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대상별 환급률을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기본 환급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 | 기본 환급률 |
|---|---|
| 일반 국민 | 20% |
| 청년·2자녀·어르신 | 30% |
| 3자녀 이상 | 50% |
| 저소득층 | 53.3% |
정액형
정액형은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대상별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시내버스·전철 중심의 일반형과 광역버스·GTX까지 포함할 수 있는 플러스형으로 나뉩니다.
수도권 기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상 | 일반형 | 플러스형 |
|---|---|---|
| 일반 국민 | 6만 2,000원 | 10만 원 |
| 청년·2자녀·어르신 | 5만 5,000원 | 9만 원 |
| 3자녀 이상·저소득층 | 4만 5,000원 | 8만 원 |
이 금액은 기본 기준입니다. 2026년 4~9월에는 고유가 대응 추경에 따른 한시 기준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4~9월 한시 환급 기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는 고유가 대응을 위한 추경 혜택이 한시적으로 적용됩니다.
수도권 정액형 기준금액은 다음과 같이 낮아집니다.
| 대상 | 일반형 한시 기준 | 플러스형 한시 기준 |
|---|---|---|
| 일반 국민 | 3만 원 | 5만 원 |
| 청년·2자녀·어르신 | 2만 5,000원 | 4만 5,000원 |
| 3자녀 이상·저소득층 | 2만 2,000원 | 4만 원 |
정률형도 출퇴근 시차시간에 승차한 이용분에는 확대된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 대상 | 일반 시간 | 출퇴근 시차시간 |
|---|---|---|
| 일반 국민 | 20% | 50% |
| 청년·2자녀·어르신 | 30% | 60% |
| 3자녀 이상 | 50% | 80% |
| 저소득층 | 53.3% | 83.3% |
출퇴근 시차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전 5시 30분~6시 30분
- 오전 9시~10시
- 오후 4시~5시
- 오후 7시~8시
이 추경 혜택은 2026년 4~9월 이용분에만 한시 적용됩니다. 10월 이후에도 동일한 환급률이나 인하된 기준금액이 계속된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9월 서울시 특화혜택과 한시 환급은 별개
9월에는 두 가지 기준이 동시에 언급되므로 구분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4~9월에 적용되는 고유가 대응 추경 혜택입니다.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률 확대와 정액형 기준금액 인하는 9월까지 한시 적용됩니다.
두 번째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서울시 특화혜택입니다. 만 35~39세 서울시민을 청년 유형에 포함하는 것이 현재 확인된 핵심 내용입니다.
따라서 9월 이후 적용 여부를 다음과 같이 구분해야 합니다.
- 인하된 정액형 기준금액: 9월까지 한시 적용
- 출퇴근 시차시간 확대 환급률: 9월까지 한시 적용
- 만 35~39세 서울시민 청년 유형: 9월 1일부터 서울시 특화혜택으로 적용
제대군인 할인 연령 확대와 따릉이 할인 연계는 향후 적용 예정입니다. 별도 시행일과 이용 방법이 발표되기 전에는 9월 1일부터 바로 적용된다고 보면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기후동행패스 카드를 다시 발급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미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새 카드를 추가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9월 1일부터 서울시 특화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다만 회원정보와 카드 등록 상태, 주소지 정보가 현재 상태와 일치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할 점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모두의카드가 없고 기후동행카드만 사용하던 사람은 모두의카드를 발급받고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Q2. 만 35~39세는 언제부터 청년 유형을 적용받나요?
2026년 9월 1일부터입니다.
만 35~39세 서울시민은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혜택에 따라 모두의카드 청년 유형을 적용받습니다.
청년 유형은 정률형 30%, 정액형 수도권 일반형 기준 5만 5,000원이 기본입니다. 다만 9월 이용분에는 4~9월 한시 기준이 함께 적용되므로 실제 환급액은 이용내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선불·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하고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8월 31일 마지막 충전분은 개시일을 별도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충전 시점과 현재 이용권 만료일에 따라 마지막 충전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앱이나 공식 FAQ에서 본인의 이용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의 할인혜택은 2026년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이후에도 해당 카드를 일반 후불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지는 발급 카드사의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2·3·5·7일권 등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은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Q4. 정률형과 정액형은 직접 선택해야 하나요?
직접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의카드 시스템이 해당 월의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정률형과 정액형을 비교한 뒤 환급액이 더 큰 방식을 자동 적용합니다.
대중교통비가 정액형 기준금액보다 적더라도 정률형 환급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용금액이 많아 정액형 환급이 더 유리하다면 정액형이 적용됩니다.
기존 카드에 따라 준비할 내용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 서울시민
- 새 카드를 다시 발급받을 필요 없음
-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상태 확인
- 주소지 등 회원정보 확인
- 만 35~39세라면 9월 이용분의 청년 유형 적용 확인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 선불 또는 후불카드의 마지막 이용일 확인
- 선불카드는 8월 31일 마지막 충전 가능 여부 확인
-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려면 별도로 카드 발급
- 모두의카드 회원가입과 카드번호 등록
서울시민이 아닌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었지만, 기후동행패스의 서울시 특화혜택은 서울시민에게 적용됩니다.
다만 모두의카드 자체는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제도이므로 거주지역에 적용되는 기본 혜택과 지역 특화혜택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 결과를 확인하는 순서
- 모두의카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여부를 확인합니다.
- 회원정보의 대상 유형과 주소지를 확인합니다.
- 월 15회 이상 이용했는지 확인합니다.
- 일반형과 플러스형에 포함되는 이용내역을 구분합니다.
- 모두의카드에서 자동 산정된 정률형·정액형 환급 결과를 확인합니다.
- 예상과 다르면 누락된 이용내역이나 회원정보 적용 시점을 확인합니다.
카드사 교통 이용내역만으로 환급액을 임의 계산하면 실제 산정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모두의카드 공식 환급 내역을 최종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2026년 9월 1일부터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특화혜택을 제공합니다.
기존 모두의카드 이용 서울시민은 카드를 다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만 35~39세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청년 유형을 적용받습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전환기간을 고려해 이용기간이 연장됐습니다.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하고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후불 기후동행카드 할인혜택은 9월 30일까지 적용됩니다.
정률형과 정액형은 직접 고르는 방식이 아닙니다. 시스템이 두 방식을 비교해 더 유리한 환급액을 자동 적용합니다.
다만 출퇴근 시차시간 환급률 확대와 인하된 정액형 기준금액은 2026년 4~9월 한시 혜택입니다. 10월 이후에도 같은 기준이 유지된다고 단정하지 말고 추가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자료 및 공식 확인처
- 서울시-대광위,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9월 1일 출시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FAQ
- 서울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안내
- 모두의카드 고객센터: 031-427-4415
- 다산콜센터: 02-120
※ 환급 적용 여부와 금액은 회원 등록 상태, 대상 유형, 실제 이용내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9월 이후 환급 기준과 향후 추가혜택은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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