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 사전교육: 대상과 신청 절차 한눈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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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사전교육을 누구에게,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찾고 있다면 먼저 거래하려는 상품이 일반 레버리지 ETP인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7~8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투자요건이 크게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모든 레버리지 ETF에 현금 3천만원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강화된 현금 기본예탁금 3천만원, 추가 교육, 모의거래 조건은 국내·해외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을 신규로 거래하려는 경우를 중심으로 적용됩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23일


2026년 8월 현재 달라진 핵심 내용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을 거래하려는 개인 일반투자자는 기존의 사전교육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는 크게 세 가지 조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

구분현재 확인할 조건
기본예탁금국내·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현금 3,000만원
사전교육기본 레버리지 ETP 교육 1시간 + 단일종목 교육 2시간 등 개인별 이수조건 확인
모의거래신규 투자자는 총 5거래일 이상, 거래일별 1시간 이상, 총 5시간 이상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조건을 일반 레버리지 ETF 전체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현금 3천만원 강화조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한정됩니다. 일반적인 지수형 레버리지·인버스 ETP는 기존의 사전교육과 해당 증권사의 거래요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현금 3천만원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2026년 7월 31일부터 국내 또는 해외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을 신규 투자하거나 추가 매수하려는 개인 일반투자자는 주문 시 기본예탁금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현재 기본예탁금은 현금 3,000만원입니다.

과거에는 계좌에 있는 주식·ETF·채권 같은 대용증권을 일정 비율 인정해 기본예탁금을 계산할 수 있었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현재 이런 대용증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즉, 계좌에 3천만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현금 기본예탁금 3천만원 조건을 충족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과거 거래경험이 많다는 이유로 이 기본예탁금을 3천만원보다 낮춰 적용받는 것도 제한됐습니다.

모든 레버리지 ETF가 3천만원 대상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이번 현금 3천만원 강화조치는 국내·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에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코스피200과 같은 지수를 기초로 하는 일반 레버리지 ETF까지 모두 현금 3천만원이 필요하다고 이해하면 안 됩니다.

거래 전에는 상품명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다음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초자산이 하나의 개별 종목인지

  •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인지

  • 레버리지 또는 인버스 구조인지

  • 국내 상장 상품인지 해외 상장 상품인지

  • 거래 증권사에서 어떤 기본예탁금 기준을 적용하는지


주식 팔아서 3천만원을 만들면 바로 인정되나요?

이 부분도 기존 기본예탁금과 달라진 중요한 조건입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현금 기본예탁금을 계산할 때는 증권을 매도했다고 해서 매도 직후부터 바로 현금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증권 매도 후 결제가 완료되어 실제로 현금이 입금되는 시점부터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됩니다.

또한 매도대금을 담보로 대출받은 금액은 현금 기본예탁금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하기 위해 보유주식을 매도했다면, 매도 주문이 체결됐다는 사실만 보고 즉시 기본예탁금 요건을 충족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실제 주문 가능 시점은 계좌의 현금 인정 상태와 증권사 전산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8월 19일부터 모의거래도 필요합니다

2026년 8월 19일부터 국내·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처음 투자하려는 개인 일반투자자에게 모의거래 이수가 의무화됐습니다.

따라서 이제 처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는 현금 3천만원과 사전교육만 준비해서는 바로 거래할 수 없습니다.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하는 모의거래 과정도 이수해야 합니다.

현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의거래 기간: 총 5거래일 이상

  • 거래일별 이수시간: 1시간 이상

  • 총 이수시간: 5시간 이상

  • 이용방식: 한국거래소 모의거래 시스템 이용

  • 비용: 무료

5일을 반드시 연속해서 이수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한국거래소 모의거래 시스템에서 정해진 기준을 충족한 뒤 이수정보를 거래 증권사에 반영해야 실제 거래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기존 투자자도 다시 모의거래를 해야 하나요?

8월 19일 시행 이후 처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사람이 모의거래 의무 대상입니다.

증권사들의 시행 안내를 보면 2026년 8월 18일까지 국내 또는 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실제 매수 체결 경험이 있는 기존 투자자는 모의거래 이수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반대로 기존 레버리지 ETP 교육을 들었더라도 8월 18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경험이 없다면 모의거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을 예전에 들었다 = 모의거래도 면제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사전교육은 지금 몇 시간을 들어야 하나요?

일반 레버리지 ETP 교육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교육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금융투자교육원의 현재 과정 기준으로 일반적인 국내외 레버리지 ETP 사전교육은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교육은 2026년 7월 발표된 보완방안에 따라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확대됐습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상품 거래 경험이나 기존 교육 이력이 없는 사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를 준비한다면 일반적으로 다음 두 과정을 확인하게 됩니다.

  1. 국내외 레버리지 ETP Guide: 1시간

  2.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 2시간

합계 3시간입니다.

다만 이미 기존 레버리지 교육을 이수했거나 관련 거래경험이 있는 사람은 교육 면제 또는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융투자교육원도 교육 면제 여부 자체는 교육원에서 판단하지 않고 거래 증권사에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일반 레버리지 ETF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

일반적인 지수형 레버리지 ETF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모두 레버리지 구조를 갖지만 위험이 집중되는 방식은 다릅니다.

일반 지수형 ETF는 여러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를 기초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하나의 개별 기업 주가를 기초로 하기 때문에 해당 기업의 실적, 산업환경, 수급, 돌발 뉴스에 따른 위험을 그대로 받습니다.

여기에 하루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구조까지 결합됩니다.

즉 단일종목 위험과 레버리지 위험을 동시에 안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는 일반적인 레버리지 ETP보다 강화된 기본예탁금·교육·모의거래 조건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왜 사전교육이 필요한가요?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은 단순히 거래 권한을 열기 위한 절차가 아닙니다.

레버리지 상품이 일반 ETF와 어떻게 다른지, 손실이 어떤 방식으로 확대될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일반 ETF는 보통 기초지수나 기초자산의 흐름을 1배로 추종합니다.

반면 레버리지 ETF는 하루 단위 수익률의 2배 또는 그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합니다. 인버스 상품은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할 때 반대 방향 수익을 추구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표현은 하루 단위입니다.

2배 레버리지 상품이라고 해서 한 달이나 1년 동안 기초자산이 오른 만큼의 정확히 2배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 수익률을 다시 계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격 등락이 반복되면 장기 누적수익률은 예상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음의 복리효과는 왜 생기나요?

레버리지 ETF를 이해할 때 중요한 개념 가운데 하나가 음의 복리효과입니다.

예를 들어 기초자산이 100에서 80으로 20% 하락한 뒤 다시 100으로 회복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기초자산은 최종적으로 처음 가격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첫 하락 구간에서 약 40% 떨어져 100에서 60이 됩니다.

이후 기초자산이 80에서 100으로 회복하려면 25% 상승해야 하고, 이를 2배로 추종하면 레버리지 상품은 약 50% 상승합니다.

60에서 50% 상승하면 90입니다.

결국 기초자산은 100으로 회복했지만 레버리지 상품은 90에 머물게 됩니다.

이처럼 가격의 상승과 하락이 반복될수록 기초자산의 누적수익률과 레버리지 상품의 누적수익률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경우 하나의 기업 주가 변동에 집중되기 때문에 이런 구조를 더욱 주의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괴리율은 왜 확인해야 하나요?

괴리율은 ETF·ETN의 시장가격과 실제 가치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수요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몰리면 시장가격이 실제 가치보다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19일부터 ETF·ETN의 괴리율 관리기준도 강화됐습니다.

증권사 유동성공급자의 종가 기준 괴리율 관리의무는 현재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 ETF·ETN: 2%

  • 해외 ETF·ETN: 5%

기존 국내 3%, 해외 6%보다 강화된 기준입니다.

이 괴리율 관리 강화는 단일종목 상품만의 매수 자격요건과는 다른 제도입니다.

즉 괴리율 2%·5%는 시장가격 관리 기준이고, 현금 3천만원·교육·모의거래는 개인투자자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요건과 관련된 기준입니다.

서로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교육 대상은 누구인가요?

레버리지 ETF 또는 ETN을 처음 거래하려는 일반투자자는 먼저 사전교육 필요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 국내외 레버리지 ETP

국내외 레버리지 ETF·ETN 거래를 위한 기본 사전교육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금융투자교육원의 국내외 레버리지 ETP Guide 과정은 현재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됩니다.

과거 동일하거나 인정되는 교육을 이수했다면 재이수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

별도의 단일종목 사전교육을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해당 교육은 2시간 과정이며, 기존 일반 레버리지 ETP 교육을 대신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레버리지 교육이나 거래 경험이 전혀 없는 투자자라면 기본교육 1시간과 단일종목 교육 2시간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에 신규 투자자는 모의거래까지 추가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산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2026년 8월 현재 처음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을 거래하려는 일반 개인투자자라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1. 상품 유형 확인

거래하려는 상품이 일반 지수형 레버리지인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인지 확인합니다.

2. 기본 레버리지 교육 확인

국내외 레버리지 ETP Guide 교육이 필요한지, 과거 이력이 인정되는지 확인합니다.

3. 단일종목 교육 확인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합니다.

4. 현금 기본예탁금 확인

단일종목 상품의 신규·추가 매수라면 계좌에 인정되는 현금 기본예탁금 3천만원을 확인합니다.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5. 모의거래 이수

신규 투자자라면 한국거래소 모의거래 시스템에서 총 5거래일 이상, 매 거래일 1시간 이상의 모의거래 기준을 충족합니다.

6. 증권사 등록

교육과 모의거래를 끝낸 뒤 거래하려는 증권사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이수정보를 등록합니다.

7. 실제 주문 가능 상태 확인

교육이나 모의거래를 끝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거래가 열렸다고 생각하지 말고, 증권사 앱이나 HTS에서 실제 주문 가능 상태를 확인합니다.


교육 신청 절차

사전교육을 받을 때는 다음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1. 거래하려는 상품명을 확인합니다.

  2. 일반 레버리지 ETP인지 단일종목 상품인지 구분합니다.

  3.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필요한 과정을 확인합니다.

  4. 계좌 명의자와 같은 명의로 수강 신청합니다.

  5. 교육을 수료합니다.

  6. 수료증과 수료번호를 확인합니다.

  7. 거래 증권사의 앱·HTS·고객센터 안내에 따라 이수정보를 등록합니다.

  8. 실제 거래 가능 상태가 반영됐는지 확인합니다.

금융투자교육원은 교육 수료 후 수료증에서 수료번호를 확인하고 거래 증권사의 제출 방법을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계좌 명의와 교육 수강자의 명의도 일치해야 합니다.


수료번호 등록에서 자주 헷갈리는 부분

교육을 끝냈다고 해서 곧바로 모든 증권사 계좌에서 거래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교육기관의 수료와 증권사의 거래 가능 상태 반영은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권사마다 수료번호나 모의거래 이수번호를 등록하는 방법은 앱, HTS, 영업점 등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과거 교육 이력이나 거래경험에 따른 면제 여부 역시 금융투자교육원이 일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거래 증권사에서 확인해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비슷한 교육을 들었다면 무조건 다시 수강하기보다 먼저 본인의 증권사에서 기존 교육이 인정되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신용·미수 등 추가 레버리지는 왜 주의해야 하나요?

레버리지 ETF 자체가 이미 기초자산 움직임을 배수로 추종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차입이나 신용을 더해 투자할 경우 투자자의 실질적인 위험 노출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신용·미수 가능 여부와 증거금 기준은 상품과 증권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정 레버리지 ETF가 신용거래가 가능하다고 일률적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자체가 이미 높은 가격변동 위험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추가 자금을 투입하기 전에는 다음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상품 자체의 레버리지 배수

  • 하루 단위 추종 구조

  • 손실이 확대될 수 있는 범위

  • 단일종목 집중 위험

  • 괴리율

  • 감당 가능한 최대 손실액

  • 매도 또는 손절 기준


투자 전 체크리스트

  • 거래하려는 상품이 일반 ETF인지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인지 확인했다.

  • 지수형 상품인지 단일종목 상품인지 확인했다.

  • 현금 3천만원 조건이 모든 레버리지 ETF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라면 현재 기본예탁금 요건을 확인했다.

  • 대용증권이 현금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다.

  • 증권 매도대금은 실제 결제 후 현금으로 인정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 필요한 기본 레버리지 ETP 교육을 이수했다.

  • 단일종목 상품이라면 추가 사전교육 필요 여부를 확인했다.

  • 신규 투자자라면 모의거래 이수 여부를 확인했다.

  • 모의거래 기준인 5거래일·거래일별 1시간 이상을 확인했다.

  • 교육·모의거래 이수정보를 거래 증권사에 등록했다.

  • 증권사 앱이나 HTS에서 실제 주문 가능 상태를 확인했다.

  • 음의 복리효과를 이해했다.

  • 괴리율을 확인했다.

  • 감당 가능한 손실 범위를 정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레버리지 ETF를 사려면 무조건 현금 3천만원이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현재 현금 기본예탁금 3천만원 강화조치는 국내·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에 적용됩니다.

모든 지수형 레버리지 ETF에 동일한 3천만원 조건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Q2. 주식이 3천만원어치 있으면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되나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강화된 기본예탁금에서는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현재는 현금 3천만원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Q3. 주식을 팔아 3천만원을 만들면 바로 매수할 수 있나요?

증권을 매도했다고 해서 매도 체결 즉시 기본예탁금 현금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결제가 완료되어 실제 현금이 입금되는 시점부터 인정됩니다.

매도대금담보대출을 이용해 받은 금액도 기본예탁금에서 제외됩니다.

Q4.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교육은 몇 시간인가요?

현재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은 2시간 과정입니다.

기존의 일반 레버리지 ETP 사전교육 1시간을 대신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레버리지 교육이나 거래경험이 없는 투자자라면 기본교육 1시간과 단일종목 교육 2시간, 총 3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의 기존 교육·거래경험에 따른 면제 여부는 증권사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5. 교육만 끝내면 바로 살 수 있나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투자자라면 아닙니다.

2026년 8월 19일부터는 현금 기본예탁금과 사전교육 외에 한국거래소 모의거래 이수도 필요합니다.

Q6. 모의거래는 몇 시간 해야 하나요?

총 5거래일 이상, 거래일별 1시간 이상, 전체 5시간 이상이 현재 기준입니다.

매일 연속해서 진행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Q7. 예전에 레버리지 ETF 교육을 들었으면 모의거래도 면제되나요?

교육 이수와 모의거래 면제는 같은 기준이 아닙니다.

8월 19일 이후 처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려는 개인 일반투자자가 모의거래 대상입니다.

과거 교육을 받았더라도 단일종목 상품 투자경험이 없다면 모의거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거래 증권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8. 예전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산 적이 있으면요?

8월 19일 시행 전 국내 또는 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실제 투자한 경험이 있는 기존 투자자는 증권사 안내상 모의거래 의무가 면제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기본예탁금 3천만원 요건은 별개입니다.

단일종목 상품을 새로 또는 추가 매수할 때는 현재 적용되는 기본예탁금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9. 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 같은 조건인가요?

기본예탁금 강화와 모의거래는 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도 적용됩니다.

해외 상품의 모의거래 역시 국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한국거래소 모의거래 시스템 이수를 적용하도록 마련됐습니다.

Q10. 일반 ETF와 레버리지 ETF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일반 ETF는 보통 기초지수나 자산의 흐름을 1배로 추종하지만, 레버리지 ETF는 하루 수익률의 배수를 목표로 합니다.

따라서 보유기간 전체의 수익률이 기초자산 수익률의 단순한 두 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Q11. 음의 복리효과가 무엇인가요?

가격 상승과 하락이 반복될 때 매일 수익률을 다시 계산하는 레버리지 구조 때문에 누적수익률이 기초자산의 단순 배수와 달라지는 현상입니다.

기초자산 가격이 처음 수준으로 회복하더라도 레버리지 상품에는 손실이 남을 수 있습니다.

Q12. 괴리율은 왜 확인해야 하나요?

괴리율은 ETF·ETN의 시장가격과 실제 가치 사이 차이를 나타냅니다.

괴리율이 커진 상황에서는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매수하거나 싸게 매도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19일부터 ETF·ETN의 증권사 괴리율 관리기준도 국내 2%, 해외 5%로 강화됐습니다.


마무리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을 확인할 때 이제는 단순히 교육을 몇 시간 들어야 하는가만 보면 부족합니다.

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ETN을 처음 거래하려는 개인투자자는 현재 다음 세 가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 기본예탁금 3천만원 → 필요한 사전교육 → 모의거래 이수

그리고 현금 3천만원은 모든 레버리지 ETF에 적용되는 조건이 아니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강화된 기준이라는 점도 반드시 구분해야 합니다.

주식·ETF·채권 등의 대용증권은 단일종목 상품의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증권을 매도한 경우에도 결제가 완료되어 실제 현금이 들어온 뒤 인정됩니다.

2026년 8월 19일부터 신규 투자자는 모의거래까지 이수해야 하므로, 교육만 마친 뒤 바로 매수하려다 주문이 제한되는 일이 없도록 거래 전 증권사에서 실제 거래 가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하나의 기업에 위험이 집중되는 동시에 레버리지 구조까지 결합된 고위험 상품입니다. 교육과 예탁금, 모의거래는 거래 허용을 위한 요건일 뿐 투자손실을 막아주는 장치는 아닙니다.

실제 투자 전에는 상품설명서와 기초자산, 괴리율, 레버리지 배수, 손실 감내 수준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용 콘텐츠이며 특정 ETF·ETN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교육 면제 여부, 기본예탁금 산정 및 실제 주문 가능 여부는 계좌와 증권사별 처리 상태가 다를 수 있으므로 거래 전에 이용 중인 증권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및 공식 확인처

  • 금융위원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ETF·ETN) 기본예탁금 강화 조기시행 방안 안내」, 2026.7.24.

  • 금융위원회, 「8.19일부터 괴리율 관리가 강화되고 모의거래가 의무화됩니다」, 2026.8.12.

  • 금융위원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ETN 투자자 보호 및 투자요건 강화 안내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전교육] 국내외 레버리지 ETP Guide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 한국거래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모의거래 서비스

※ 제도 및 증권사별 거래 절차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 전 최신 금융위원회·한국거래소·금융투자교육원·거래 증권사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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